Artisans Hyssop Blurring Cram
아렌시아 아르티장 히솝 블러링 크림
며칠 전 생일이었어요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줬어요
그중에 선물 받은
클렌징아렌시아 아르티장 히솝 블러링 크림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블렌드 이름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바로 인터넷이 검색 go go
엄~~ 청 유명한 브랜드 제품이더라고요
왜... 저만 몰랐죠?
무튼 선물해 주신 분에게
무한 감사인사를!!
thank you so i love u
이쁘게 포장이 되어
집에 도착한 착한 아이 아렌시아
안녕?
참 반가워 우리 집에 온 걸 환영한단다
앞으로 나의 피부를 잘 지켜주렴 ^^
미니 미니 핑크 컬러 상자를 열어보니
하트 비누가 들어있어요
그냥 손을 씻을 때 사용하는 걸로 보여요
비누는 엄마집에서 가져오는 걸로만 알고 살았던 Me.
아..? 사람들은 비누도 사서 쓰는구나..! 유레카
핑크색 하트 모양에 기분 좋아지는 향기 귀여워요 ㅋ
잠시 비누는 뒤로 놓고
바로 메인 제품을
언박싱!^^!
선물 상자에 들어있는 카드를 읽어보니
피부를 블러 처리하는 히솝 블러링 크림이라고 적혀있네요
"블러 처리: 보호해 준다는 의미"
피부 15층까지 보습을 밀어 넣고 지속적시 켜준다는 히솝 크림
콜라겐 생성 능력 UP
콜라겐 흡수력 UP
탄력이 빠지지 않게 LOCK
신선한 남부 프랑스 히솝 추출물
프랑스산 항상화의 여왕 히솝
히터 환경에서 98.32% 보습 유지
피부 안티에이징 12.10% 개선
11가지 인체적용실험을 완료한 확실한 블러링 크림
"피부가 건조하면 이미 늦어요"
아렌시아 아르티장 히솝 블러링 크림은
피부 15층까지 보습을 밀어 넣고
216시간 동안 보습감을 지속시켜 줍니다
블라인드 테스트 평점 5.0 / 5.0
마치 블러를 한 듯 매끈한 피부
바로 세안을 하러 ~
먼저 손을 비누로 씻었어요
향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약간 여자여자한 향기? ㅋㅋ
살~짝 아쉬운 건 비누를 둘 곳이마땅하지 않다는 점..
그냥 바닥에 둘 수도 없고 ㅜ
그래서 다 사용하고 남겨둔 통에 넣어서 보관했어요
무튼!~! 거품이 이리도 잘 날 수도 있는 건가?
미끌미끌 거품을 내며 손을 잘 씻어내니 생각나는 건!
아 맞다. 얼굴 만지기 전에는 손 먼저 씻어야 되는구나
그래서 비누가 들어있는 건가?라고 혼자만의 착각에 빠지네요 ^^
얼굴 씻는 걸
동영상으로 촬영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자신이 없어서
폼클렌징도 결국
손 씻는 걸로 대체했어요
스푼으로 내용물을 떠서
손에 덜고
물을 묻혀 씻는데
뭐랄까
약간의 알맹이??
각질제거할 때
들어있는 거 같은 촉감이었어요
그래도 얼굴은
보습력 있게 잘 세안이 되더라고요
지금은 날씨가 많이 건조해서
바로 스킨케어를 하지 않으면
건조해지는 느낌이 있지만
제품 자체에는
수분이 많이 함류되어 있는 건
확실해요
누군가에게
선물로
폼클렌징을 줘도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기회가 생긴다면
귀이 여기는 사람에게
아렌시아 클렌저를
선물해 봐야겠어요
'제품리뷰-뷰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 현대 서울 품절 대란 템] 비건 팩클렌저 4종 사용 후기 (0) | 2023.03.21 |
|---|---|
| 3개월째 사용하는 'KAHI 멀티밤' 후기 (장/단점 후기) (1) | 2022.05.08 |
| 화제의 집사부일체 '배종옥 레몬꿀팩' 따라하기 (0) | 2022.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