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가 넘으신 할머니와 소양 카페 '라온'과 아중리에 있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핸더' 를 다녀왔어요 저수지가 보이는 3층짜리 건물에 넓은 정원까지 있는 카페는 처음 와보신다며 "너무 좋다"라는 말씀을 몇 번이나 하셨는지 😭 소양 카페 '라온'은 아래 포스팅에 있습니다🤗 👇🏻👇🏻👇🏻👇🏻👇🏻👇🏻👇🏻 [전주 여행 추천] 전주 근교 카페 '라온' 방문기 오랜만에 좋은 주말날씨에 전주 근교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전주 근교 소양에는 유명한 카페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 '라온' 카페를 방문했다. 라온카페는 오성제저수지가 한눈에 보이는 뷰를 optimized-day.tistory.com 카페에 있다보니 저녁시간이 되었어요. 이왕 할머니께 색다른 경험을 해드리고 싶어서 '파스타'를 함께 먹기로 결정했어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