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뿌의 일상

Artisans Hyssop Blurring Cram 아렌시아 아르티장 히솝 블러링 크림 며칠 전 생일이었어요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줬어요 그중에 선물 받은 클렌징아렌시아 아르티장 히솝 블러링 크림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블렌드 이름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바로 인터넷이 검색 go go 엄~~ 청 유명한 브랜드 제품이더라고요 왜... 저만 몰랐죠? 무튼 선물해 주신 분에게 무한 감사인사를!! thank you so i love u 이쁘게 포장이 되어 집에 도착한 착한 아이 아렌시아 안녕? 참 반가워 우리 집에 온 걸 환영한단다 앞으로 나의 피부를 잘 지켜주렴 ^^ 미니 미니 핑크 컬러 상자를 열어보니 하트 비누가 들어있어요 그냥 손을 씻을 때 사용하는 걸로 보여요 ..

직장에 열심히 출근하는 개미입니다 직장 30주년을 기념해서 전 직원에게 선물을 줬어요 "싸구려 주겠지"라는 마음으로 선물을 들도 집에 왔는데 이게 뭔일? 뱅앤올롭슨 스피커 유명한 브랜드고 가격도 상당한데... 역시.... 우리 직장 ^^ 쓰릉해요 네이버에 검색해 봤는데 20만 원이 넘는 스피커,,,,?? 나란 여자.... 바로 감동 내가 가지고 있는 스피커는 죄다 사은품으로 받은 건데... 이건 바로 제품리뷰 각이다!! 좋은 제품의 회사라고 생각하니 종이가방까지 좋아 보이는 magic 포장이 엄청 단단하게 되어 있어서 흠집 하나 안 나고 제품을 볼 수 있어요 스피커를 들었을 때 생각보다 묵직해서 체중계에 올려보니 무려 600g 고기 한 근? 컬러는.. 제가 선호하는 색이 아니라서 살짝 아쉬웠지만 집에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