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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가방] GUCCI 마몽 탑 핸들 미니백 상품 리뷰 및 착상 샷

최적화된일상 2023. 3. 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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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에 가방 하나를 샀어요

가볍게 멜 수 있는

가방이 없었고

간단히 핸드폰, 립스틱, 팩트만

가지고 다닐 가방이 필요했어요

 

그전 디올 미니 가방도 이런

마음에 샀었는데

이젠 어깨에

크로스로 걸릴 수 있는

가방이 무척이나

필요하더라고요!

 

구찌 마몽 탑 핸들 미니백에 대한

정보는 공유해도 좋을 거 같아

이렇게 지극히 개인적인

구매 후기를 올려봅니다 

 

 

 

 

구매는 저번달에 다녀온

하와이에서 

구매했어요

 

뭐 특별히 사고 싶은 가방도

없었는데

하필 가져간 가방이

복주머니 가방이라

들고 다녀야 되는 가방이라

어깨에 멜 수 있는

가방이 해외서는 최고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ㅎㅎ

 

 

 

 


 

 

 

 

 

 

구찌 마몽 탑 핸들 미니백

크기는 보시는 것과 같이

작아요

미니백이니까요!

어깨끈은 체인으로 되어 있어서

캐주얼과 세련의 그 사이를

위치하는 느낌이랄까...

 

체인은 무겁지는 않아요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랐습니다

 

체인 길이 조절은

딱히 있는 건 아니지만

구찌 가방 살 때 

직원분이

체인을 매듭지어서 사용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저는 키가 큰 편이라 길이 조절을 하지 

않아도 돼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찌 마몽 탑 핸들 미니백은

완전 정장 룩 빼고는

다 어울렸어요

하긴.... 면접 같이 진지한

정장룩에는 당연히

안 어울릴 거 같네요

 

그만큼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려요

특히나

신발과 가방의 매치도

중요한데

구찌 마몽 탑 핸들 미니백은

운동화, 구두, 플랫 등등

모두 어울려서

아주 잘 메고 다니는

가방이 되었습니다

 

 

 

 

 

 

 

 

 

 

가방 안쪽은 천으로 되어 있어요

립스틱이 묻으면

곤란하게 생겼지만

그럴 일이 안 생기게 하면 되죠

저는 잘할 수 있어요

 

 

 

 

 

 


 

 

 

 

 

 

 

 

명품은 박스, 천, 등등을

못 버리겠더라고요

그래서 종이가방에

잘 넣어둔 상태로

창고에 들어갔습니다

언젠가 제 역할을 할 날이

오겠죠??

 

언박싱을 할 때

아무런 냄새도 안 났지만

저의 상상 속 후각에는

향기로운 향이 났습니다

 

그만큼 제가 up 되었나 봅니다

 

 

 

 

 

 

 

 

 

 

 


 

 

 

 

언박싱을 하면

너무 귀여운 가방이

안녕~하고 인사를 해요

가죽에서 보이는

광택... 머찌부려부려

 

보이시는 거와 같게

가방이 꽤 단단해요!

손잡이 있는 부분도

휘지 않고 견고해서

가방을 실제로 메었을 때

살아있는 핏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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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제가 글에서

어깨끈 조절은 

체인을 매듭지어서

사용해도 된다고 했죠

 

사진에서 보이는 

체인의 끝을 매듭지어서

사용하시면 돼요

 

 

 

 

 

 

 

 

 

가방 안쪽에는

카드를 넣을 수 있어요

2개 정도의 카드를 넣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저는 지갑 자체가

카드 지갑이라

특별히 가방의 카드 홀더를

사용하진 않아요

 

만약 지갑이 크신 분들은

구찌 마몽 탑 핸들 미니백 자체게

지갑 1개만 들어갈 수 있으니

생각을 좀 잘해야 될 수 도 있어요

 

 

저는 가방에

팩트 1개

립스틱 1개

카드 지갑 1개

이렇게 넣으니 딱 맞더라고요

 

핸드폰은 들고 다녀도 되니까

상관은 없지만

 

손이 부족할 때 핸드폰을

가방에 넣으면

쏘~옥 들어가진 않아요

맨 밑에 팩트가 있어서

핸드폰 카메라 부분이 살짝은

튀어 올라와 있어요

 

 

 

 


 

 

 

 

 

 

 

 

 

휴대폰 카메라도 대충~

찍어도

이쁘게 나오는

구찌 마몽 탑 핸들 미니백

귀여워요

 

 

 


 

 

 

 

 

가방도 샀고 이제 슬슬 날씨도 좋고

카페에서

가방을 메고 사진을 찍었어요

 

저는 가방을 살 때 

무조건적으로 이쁘겠도

중요하지만

제일 1순위는 착샷이

가장 중요해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구매자들이 착샷을

후기로 올린 경우는 없어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ㅜ

 

그래서 저는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아쉬움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착샷을

공유해 드립니다

 

정말 좋은 정보가 되길 

바라요

 

 

 

 

 

 

 

 

 

 

석촌 호수가 너무 이뻐서

멍하니 바라보는 모습을

친구가 찍어줬는데

마침 가방도 잘 보이더라고요

 

길이는 허리 아래부터

윗 엉덩이 부분까지

위치해 있습니다.

 

아, 참고로 저의 키는 168cm입니다

 

 

 

 

 

 

 

 

 

 

 

 

 

캐주얼하게 입었는데

가방이랑 잘 어울렸어요

 

아마도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올여름을 기대해 봅니다

 

 

 

 


 

 

 

 

부족하지만

솔직함을 보여주고 싶어

쓴 블로그 글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만

있기에 여러분들께서는

그저 이쁘게 참고만 하시면서

봐주세요

 

벚꽃이 만개하기 전 

구독자 여러분들도

마음에 봄의 벚꽃이

만개하듯이

항상 따스하기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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